러시아의 쇼핑센터에서 보안요원과 시비가 붙은 다게스탄 남자
서로 쪽수가 많아 대치 상태 중에 경찰까지 출동한 상황.
경찰을 향한 다게스탄의 강력한 주장 .
"저 남자가 나에게 먼저 시비를 걸었다. 둘 간의 일이니 패싸움은 안한다.
단지 1대1 싸움으로 붙게 해달라."
보안요원 측도 "직접 줘패고 끝내겠다"며 이에 동의.
경찰도 동의.
경찰 입회 하 맞짱 시작.
경찰이 정한 선 너머에서 싸움을 지켜보는 일행들
체급 높은 상대와의 클린치, 레슬링 싸움에서도 밀리지 않는 다게스탄
오히려 뒷목 컨트롤하며 숏 어퍼 날리며 더티복싱
다게스탄의 훅에 KO 당하는 보안요원
달려가는 일행들과 상황 정리하러 가는 경찰
[0]
강철수 | 22/05/26 | 조회 7[0]
송트남털국수 | 22/05/26 | 조회 5[0]
일베끊고싶다 | 22/05/26 | 조회 3[0]
쿼런틴2 | 22/05/26 | 조회 17[0]
광주는폭동 | 22/05/26 | 조회 18[0]
똑쟁이3 | 22/05/26 | 조회 11[0]
페페개구리 | 22/05/26 | 조회 4[0]
오늘의앙톡 | 22/05/26 | 조회 75[0]
커티스랜드 | 22/05/26 | 조회 20[0]
암호화폐 | 22/05/26 | 조회 14[0]
카리나카즈하 | 22/05/26 | 조회 35[0]
여의나루쌥쌥이 | 22/05/26 | 조회 8[0]
임청하 | 22/05/26 | 조회 18[0]
조동연 | 22/05/26 | 조회 37[0]
우병우특별검사 | 22/05/26 | 조회 44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