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쇼핑센터에서 보안요원과 시비가 붙은 다게스탄 남자
서로 쪽수가 많아 대치 상태 중에 경찰까지 출동한 상황.
경찰을 향한 다게스탄의 강력한 주장 .
"저 남자가 나에게 먼저 시비를 걸었다. 둘 간의 일이니 패싸움은 안한다.
단지 1대1 싸움으로 붙게 해달라."
보안요원 측도 "직접 줘패고 끝내겠다"며 이에 동의.
경찰도 동의.
경찰 입회 하 맞짱 시작.
경찰이 정한 선 너머에서 싸움을 지켜보는 일행들
체급 높은 상대와의 클린치, 레슬링 싸움에서도 밀리지 않는 다게스탄
오히려 뒷목 컨트롤하며 숏 어퍼 날리며 더티복싱
다게스탄의 훅에 KO 당하는 보안요원
달려가는 일행들과 상황 정리하러 가는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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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는짱깨 | 22/05/27 | 조회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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