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주고 돈도주고 내가 시키면 몸도 파는 여자
사랑을 위해서라면 착취당하고 맞고 괴로워도
나의 곁에 있겠다는 여자를 만나야한다
지옥이라도 나와 함께라면 좋다는 여자
그게 바로 사랑이다
그것이 신의 사랑이다
남자는 처음에는 모르지만 나중에 알게된다
내가 이 여자를 지배했다 생각하지만
결국 지배당하고 가스라이팅 당한건 나였구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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