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전쟁을 시작할때 가장 먼저 사용하는 무기 +21

레이시온사에서 개발한 토마호크 미사일

토마호크란 이름은 아메리카 대륙 원주민의도끼에서 따온 이름이며

현대 미국의 전쟁의 시작을 알리는 무기이기도 함

순항미사일의 대명사로 칭해지고 있으며

구축함 수직발사관(VLS)이나

잠수함에서 발사되어서

적들의 방공시설과 주요 군사시설을 초토화 시킴

사거리는 대략 1600km에 달함 가격은 모델이나 생산량에 다른데

약 16억원으로 알려짐

이 토마호크 미사일이 무서운게

미군은 손에 피 한방울 안 묻히고

적들은 손도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당한다는 거..

리비아의 방공망을 토마호크 120여발로 초토화시키고

시리아 내전 당시에도 110여발을 갈겨버렸으며

각종 현대전에서 토마호크 미사일은

도끼라는 이름답게 적들을 갈기갈기 찢어버렸다고

때문에 미국은 2000여발에 가까운 토마호크 미사일을

미국에서 가장 애용하는 무기 중 하나임

따라서 미국에서는 토마호크 미사일의 업그레이드를

계속 진행하고 있으며 유도방식 또는 다양한 방식으로

고도화를 추진중

다양한 공격루트를 입력 해놓고 상황에 따라

미사일과의 통신을 통해 전환하는 방식도 추진되었으며

미사일 전면에 카메라를 달아

아군에게 미사일의 비행모습을 실시간으로

중계해주는 기능까지 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