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부 형평성이 완전히 무너졌다는 증거 +20

대략 5년 정도 된 것 같다.

문씨 정권 이후로 급격하게 무너졌음.

20대 여자가 애를 패서 전치 12주 나옴. 

전치 12주면 진짜 거의 죽기 전 까지 팼다는 거임.

남자가 왠만큼 폭행 해도 전치 6~8 주 잘 안 나온다.

그런데 벌금 500만원.

남자는 여자 가슴 만지고 튀었다고 징역 4년 6개월.

2년 전 클럽에서 여자에게 추근대다 남친과 시비 붙은 운동부 출신

세명이 한 사람을 10분 넘도록 패서 죽인 사건이 있음.

징역 5~7 년 받았다. 

부산 모 산부인과에서 신생아 운다고 패대기 쳐서 뇌사 상태 빠지게

한 여자는 법원에서 어떻게 판결 내렸는지 아냐?

애를 패대기 친 거와 뇌사 상태에 빠진 건 직접적인 인과 관계가 없다

이렇게 판결 내림. 이 사건은 부모들 영상이 유튜브에 있다.

말이 되냐?

우리나라 판사 새키들은 모조리 보지 냄새 맡으면 이성이 마비 되는

병에 걸린 거 아니냐?

내가 사회 기사 쪽은 관심이 많아서 자주 보는 편인 데 저게 다가 아니다.

얼마전 지하철에서 아저씨 휴대폰으로 머리 찍은 여자도 집행유예다.

반대로 남자는?

손 잡고 모텔 가서 떡 쳐 놓고 고소 당하는 놈들만 해도 수두룩 하다

포털 사이트 검색해도 나오고 무고한 남성 도와주는 오세라비 유튜버도

있는 데 내용 들어보면 기가 막힌다.

실제로 증거 없이 남자는 징역형 판결 내리는 시대임.

사법부 맛탱이 갔음. ㄹㅇ 진짜 그냥 끝났음.

나는 아니겠지 하다가 잡혀 가는 시대다 남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