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덕 vs 슬랜더 에 대한 고찰 +46

1. 운동으로 다져진 슬랜더

2. 운동하는 강한 육덕 

3. 운동 안하는 체형만 슬랜더

4. 운동안하는 돼지와 육덕의 경계

일단 운동하는 여성은 슬랜더든 육덕이든 최고임 그만큼 군살이 없고 탄탄한데 웬만한 운동 동호회같은데서 만나지 않는이상 여자애들이 운동? 10에 8, 9은 헬스장, 필라테스 트레이너 먹여살리는 기부천사밖에 못봤다

여자 특성상 지방이 남자보다는 배로 덜 가서 골고루 살찌느라 어느정도 살찌면 지들이 육덕인 줄 아는애들 널리고 널렸음

이런애들은 자기관리가 ㅈㄴ 안된다 백날 다이어트 한다고 결심만 수십번 수백번 하고 맨날 과자나 마라탕 연어 쳐묵쳐묵하는데 운동 하질 않으니까 나이 조금씩 먹을수록 몸 망가져가는게 보임

남자들이 육덕 좋아하니까 지들 몸매가 괜찮은 줄 아는데 출렁거리는 뱃살 보면 꼬무룩해서 박고싶은 마음도 사라짐

그에 반해 슬랜더는 어떤가

얘들은 자기관리라는 개념이 있는 애들임 본인 먹을 걸 조절한다던지 군것질을 덜 하면서 관리하니까 훨씬 건강해 보이고 군살없이 탄탄함

운동까지 꾸준히 하면 더할나위 없지만 먹을거 조금 조절하면서 관리할 줄만 알아도 무식하게 살덩어리 불리는 애들보다 훨씬 예쁘다

ㅅㅅ할때 아프다? 존나게 무식하게 쎄게 박는게 여자 만족시키고고 홍콩보내는 줄 아는 살쿠션 이용자들은 본인 스킬 탓이나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