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 자신들의 가치를 강요함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자신들의 생각을 세뇌하려고 듦
그것이 썩은 가치이든
도덕적으로 타락한 가치이든
에이즈와 원숭이 두창을 퍼뜨리는 가치이든
소수자라는 미명 하에 보호 받는 걸 당연시 함
민주주의 사회에서 숫자가 소수라는 것만으로 권리를 보장한다면
"동성애자는 타이어에 끼워서 휘발유 부어 불태워야 한다"는 주장을 진지하게 하는 내가 더 소수자임.
내 주장이 더 법적으로 보호 받아야 함.
[0]
(#'0'#) | 22/05/25 | 조회 3[0]
wagd3 | 22/05/25 | 조회 7[0]
samkok | 22/05/25 | 조회 13[0]
이가흔 | 22/05/25 | 조회 28[0]
귀귀의펀치 | 22/05/25 | 조회 11[0]
형품은따뜻해 | 22/05/25 | 조회 82[0]
타이칸 | 22/05/25 | 조회 17[0]
임청하 | 22/05/25 | 조회 23[0]
하나의우기 | 22/05/25 | 조회 13[0]
정도만 | 22/05/25 | 조회 30[0]
재매이햄 | 22/05/25 | 조회 32[0]
하이템플러 | 22/05/25 | 조회 15[0]
짱퀴벌레담당일진 | 22/05/25 | 조회 24[0]
클리토리스마스 | 22/05/25 | 조회 20[0]
형품은따뜻해 | 22/05/25 | 조회 9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