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인질극
오랜 인질극 끝에 결단을 내린
러시아 측은 배기관을 통해
펜타닐로 만든 수면가스를 주입했고
인질과 테러리스트 약 200명이 사망했다
타일러 스캑스
스캑스는 마약성 진통제와 술을 같이
복용한 후 자던 중 넘어온 구토가
기도를 막아 질식사 했다
그 진통제 중에는 펜타닐이 섞여있었다고 함
릴핍
크루의 동료가 팬에게서 자낙스처럼 보이는
약을 받아왔고 릴핍은 이 약을 먹고
잠에서 영원히 못 깨어나고 말았다
자낙스라고 준 이 약은 펜타닐이였고
이약을 전해준 팬은 같은 날 같은 약을 먹고 자살했으며
그녀의 남자친구도 이 약을 받아 먹고 사망할뻔 한적이 있다고 함
프린스
위조 약병에 든 펜타닐을 다른 약으로 착각하고
과다 복용하여 사망
펜타닐 빨다 디지는건 존나 극락속에서 디지는거라더라
미국은 펜타닐 구하기 존나 쉽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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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시발18 | 22/05/27 | 조회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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