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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에 한국 여자들
사귀어보고 그 뒤로는 한국 여자 안만났음.
여친, 여사친 등등 다 자르고
한국 여자에 대해서
다 꿰뚫었거든,
그때는 원래 모든 여자가 다 그런 줄 알았음.
그런데 한 10여년 전부터 인터넷으로 한국 여자만 유독 나쁘다는 걸 알았고.
또, 외국 여자들도 만나봤을 때,
한국 여자와 비교가 될 수 밖에 없었지.
한국 여자는 거꾸로 되어 있다.
여자인데 여자가 아니야.
남녀 관계에서 파트너, 혹은 서로 역할을 찾아가는 관계가 아니라
남자는 어디까지나 장사와 이용의 대상이고.
안그래보여도 나중에는 다 그렇게 된다.
교양이 없고
행동거지가 부적절하고
남자 불편하게 하고
분위기부터가 사람이 경계하게 만드는 분위기를 풍긴다.
모성본능이나 순수한 인간적인 매력도 없기 때문에
한국 여자가 아이를 키우기에도 적합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관계를 이어가기에도 적합치 않다.
한국 여자는 현명함 같은 게 없다.
그래서 작은 인생의 굴곡 때마다 부딫히게 되고
실수도 많고
상처도 많이 주고
남자를 많이 괴롭게 한다.
한국 여자는 인생의 지혜 뭐 그런 게 없다.
원래 한국인 유전자 자체가 못생긴 유전자이기 때문에
생긴대로 산다고 한국 여자들이 예쁜 마음이 없다.
그래서 그게 다 겉으로 드러나기 때문에
아무리 성형을 해도 본질은 바꿀 수 없는 거거든.
한국, 중국 일부에서는 한국 여자가 먹히겠지만,
한국 여자가 그렇게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인종은 아니야.
다 이유가 있는 거지.
한국 여자에게
여성성이 많거나
부드러움이 많거나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여자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도리어 쓸데없이 여대장부면 대장부 답지.
그렇다고 사람으로써 강인하냐 하면
그렇지 못하고 매우 약하다.
매우 약한데 기만 쎈 여자다.
쓸모가 없지.
한국 여자는 지가 아닌 것 같으면
지르거나 일단 판을 깨야 되는 것 같아.
매사 크고 작게 악하게 행동한다.
그것 뿐만이 아니고 조목조목 이야기 할 건 많은데,
더이상 한국 여자에 대해 이야기 해봤자 의미도 없고
한국 여자를 없는 말로 지어내서 매도하는 게 아니라
수 십년 인생을 살아오면서 한국 여자에 대해 내가 생각하고 느끼는
사실만 이야기 하려고 하는 것일 뿐인데,
좋은 이야기는 있을 수 없다.
뭐 남들이 볼 때는 얼굴이나 몸매 따위나 보겠지만
나는 그딴 거 안보고 마음을 보는데,
얼굴도 못생기고 턱 각지고 가슴이나 엉덩이도 빈약하고 등등
그런 것보다
한국 여자는 마음이 원래 너무 못났다.
그냥 악마야.
남자에게 해로움만 끼친다.
다른 나라 여자하고 데이트 하는 데 10의 노력만 들어간다면,
한국 여자하고 데이트 하는 데는 그보다 몇 배 이상의 노력은 들어가는 데
그에 대한 보상은 다른 나라 여자들보다 훨씬 적다.
한국 여자와의 관계는
뭔가를 배우거나 유익을 얻는 그러는 게 없거나 적다.
나중에 돌이켜보면 내가 잘못한 게 하나도 없어도 흑역사가 되지.
결국 안만나느니 못한 그런.
돈이 많으면 한국 여자와 행복하고
하하호호 즐거움 속에서 인생을 보낼 것 같지?
웃기는 헛소리.
한국 여자는 남자가 돈이 있든 없든
그냥 악마야.
한국 여자는 연애나 결혼이 적합하지 않다.
요즘 혼인율이나 출산율이 전 세계에서 최악인 국가지만,
한국 여자 실체가 드러나는 거지.
한국 여자는 성별은 여자인데,
집안일 싫고,
애낳기 싫고,
봉사하기 싫고,
남자 맞춰주기 싫고,
여성스럽기 싫고,
수그리기 싫고,
조금 양보하기 싫고,
등등
그냥 인간 모양의 악마일 뿐.
아니 모양도 악마다.
한국 여자는.
다시 말하지만 연애니 결혼이니 그런 건 한국 여자는 아니야.
뭐 "나쁜 여자만 만나봤네"
"니 주위의 여자만 그렇네"
등등 말하는 사람(년)들 있겠지만
알아서 좋을 대로 생각하고,
나는
이제와서는 한국 여자 앞으로 만날일도 없겠지만,
한국 여자와는 거리 두는 게 최선이라고 본다.
행여나,
버스나, 지하철이나, 길거리, 병원, 학교, 마트, 식당 등등
어디서든 한국 여자와 옷깃이라도 스쳐도 나쁜 운 옮는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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