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페티쉬클럽 갔다 왔다. +40

수치스럽고 모멸감 느끼게 해주세요.
예를 들어서 "야 존만아 너같은 새끼도 꼴에 남자라고 이런데 다니냐? 자지 슨거냐? 병신 좆잡고 흔들어. 멈추면 뒤진다."
이런 식으로 겁박하고 비웃으면서 아주 심하게

모멸감 느끼고 수치스럽게 해주세요.
제 얼굴이랑 몸에 침도 존나 뱉고 대가리랑 뺨따구 존나 때리면서
제가 아이라고 생각하고 선생님이 아동학대하듯이

막 갖고 놀아주세요.
아예 사람취급하지말고 좆밥 병신 저능아 취급하면서

인격적으로 무시하고 비웃으면서 걸레짝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관장약 갖고 왔는데 관장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관장하고 제가 못참겠다고 하면 화장실 끌고 가서
누나들 보는데서 똥싸라고 하면서 침뱉고 때리면서

지켜봐주시면 감사해요.
더럽고 역겨운 표정지으면서 능욕해주세요.

3명 오줌 동시에 받아먹을 때 진짜 극락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