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집 맘충 개씨발년 애새끼 관리못해서 발망치질 존나해주고 다니는데
언젠가부터 잘때 골프공소리가 울리대?
자면서 깨고 그지랄 한 삼주하니까 신경존나 예민해지는거야
그래서 어딘가하고 베란다열고 봣더니 밑에집에서
소리남 ㅋㅋㅋㅋㅋㅋㅋ
쉐이크본 사서 참겨육 시키려는거같은데
어떻게 맘충 시발련들은 지 애새끼 교육시킬 생각은 못하고 복수할 생각을 하는걸까...?
설마 애 키우는게 대수라고 남들이 이해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건가....??
댓글(0)
[0]
Hazzys | 22/05/25 | 조회 9[0]
숙정문 | 22/05/25 | 조회 30[0]
로또신 | 22/05/25 | 조회 10[0]
britz90 | 22/05/25 | 조회 9[0]
개호구한남 | 22/05/25 | 조회 13[0]
애미추러스 | 22/05/25 | 조회 25[0]
좌빨척결1111 | 22/05/25 | 조회 9[0]
루피패왕색 | 22/05/25 | 조회 5[0]
전라도는짱깨 | 22/05/25 | 조회 8[0]
빨척살 | 22/05/25 | 조회 9[0]
번째멸망중 | 22/05/25 | 조회 27[0]
멸공좋아 | 22/05/25 | 조회 16[0]
찢은감옥으로 | 22/05/25 | 조회 18[0]
야짤저장소2호 | 22/05/25 | 조회 24[0]
실례지만어데성씹니꺼 | 22/05/25 | 조회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