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공화국 이래 첫 '반중' 슬로건 정부. +6

그 동안 중국 눈치 본다고 굳이 친중이 아니더라도 반중은 정치권에서 입에 담지도 않았음.

이번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반중이라는 키워드를 정치권에서 쓰기 시작함.

이에 빨갱이들은 절대 가만히 당하고 있지만은 않을거임. 앞으로 예상되는 빨갱이들의 역습에 미리 대비해야함.

우선 지금 정상적인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왠만하면 다 중국은 싫어함. 이건 좌우를 가리지 않는 듯. 이러한 점을 적극 이용해야함.

또 사드 철폐시위를 일으키면, 반대편에서 찬성이라고 맞서기보다 반대시위 무리에 들어가서 "반미친중, 시진핑 만세" 이런 슬로건 쓰면서 분탕을 놔야함.

사람들이 노골적으로 친중하는 귀족노동조합, 빨갱이 좆선족 등을 보면 자연스레 분노하게 되고 여론의 주도권을 가져올 수 있음.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고 빨갱이들처럼 존나 교활하고 눈치빠르게 지속적으로 족쳐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