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머스크는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이 아닐 가능성은 십억분의 일이라고 한다.
우리는 컴퓨터속의 시뮬레이션 세상에 살고있다.
인간의 기술이 계속 발전한다면 우리는 컴퓨터속의 캐릭터를 인간과 똑같이 만들 수 있을 거다.
그럼 컴퓨터속의 캐릭터도 또 컴퓨터를 만들고 시뮬레이션을 만드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가 사는 세상이 시뮬레이션이 아닐 확률은 10억분의 1이라고 하는 것이다.
시뮬레이션을 만들지 않을 이유는 없다
시뮬레이션을 만들지 않으면 전쟁, 운석충돌, 전염병 등으로 인류는 종말할테니 인류가 종말하기 전 시뮬레이션을 만들어 놓은 것이다.
우주의 정체는 usb나 컴퓨터다.
우리가 공상 과학 영화를 만들고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은 단순한 상상이 아니라 이미 앞전에 다 선조들이 실제로 경험한 것들이다. 유전자가 그걸 다 기억하고 있기때문에 우리는 공상과학 영화를 만들수 있는 것이고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의 유전자를 컴퓨터 안 시뮬레이션 속의 인간에게도 넣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우주의 비밀은 이거 말고는 설명할 수가 없다.
먼 훗날 외계인의 발견이나 침공이 있을 수 있다
우리를 만든 다른 시뮬레이션 속의 인간이 우리의 시뮬레이션 속에 저그나 프로토스 같은 외계인을 심어놓았을 수도 있기때문이다.
그렇게 우주전쟁을 해서 인류가 멸망할 수도 있다
그런데 인류멸망이란 것은 지금 우리가 사는 시뮬레이션 속에서 일어나는 것이지 우리 인간의 유전자는 또다른 시뮬레이션에 존재하고 시뮬레이션은 계속 만들게 되어
시뮬레이션의 수는 수십억 수백억 수조개에 달하여 우리 인간의 유전자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허무해할 것은 없다
그냥 우주의 비밀이 풀린 것일뿐 우리는 묵묵히 열심히 살아가면 된다.
시뮬레이션 속이라고 해서 실제 원조 인간 세상과 다를 것이 없기때문이다.
원조 인간 세상은 멸망했거나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발전한 세상이거나 둘중 하나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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