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버허드의 조니뎁 협박 이력 +13

몇주전에 재판에서 공개된 내용. 때는 2016년 이혼소송후 앰버허드는 조니뎁에게 황당한 요구를 한다.

조니뎁이 사준 레인지로버를 내놓을것(향후 수리비도 평생 지원해줄것)

완전 공짜로 조니뎁 소유의 펜트하우스 3개에 자기와 친구들이 계속살게 해줄것

그리고 평생 매달 5만달러를 줄것

앰버허드는 요구를 들어주지 않을시 공개적으로 가정폭행으로 인한 접근금지신청을 한다고 협박을 한다.

조니뎁은 요구를 거절한다,

2016년 5월 27일 접근금지명령을 따낸다 보다시피 얼굴에 멍이 있다.

다음날 변호사 사무실에서 나오면서 찍힌 사진. 갑자기 멍이 사라져있다. 참고로 옆에 있는 여자는 조니뎁 돈빨아먹은 기생충 친구중 한명

그냥 어메이징한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