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가면 드라마나 애니속에
나오는 설정인데
부잣집 부모가 자식을 굳이
못사는 동네 학교 입학시켜
다양한 계층의 삶을 경험시키려고 하는거
근데 현실은 부자집들은 절대 자기자녀
그런 물에 발끝하나 담구지 못하게 한다
그 영역에 조금이라도 발들이는 순간
지박령처럼 그 세계에 물들거든
그리고 얽히고 꼬여서
나중엔 나오고 싶어도 못 나오게
자꾸 얽히게됨
그냥 못 사는 동네 새끼들이
자기 자식의 존재를 아는것만으로도
위험요소라고 판단함
현실은 부자동네 사는집은
자녀를 못사는동네에 발 한발자국
못가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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