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외모 콤플렉스는 평생을 따라다니는 모양이더라.
뭐 본인도 자신있게 나 키 크고 잘생겼고 몸도 좋다라고 말할 수 없지만 최소한 컴플렉스는 느끼진 않고 남들이 어떻게 보든 그냥 깔끔하게만 다니면 된다는 주의임.
그런데 대학시절에 한창 다양한 여러 사람 많이 만나볼 때 느낀 게 외모 콤플렉스 가진 애들은 남의 시선을 엄청 의식하더라. 정작 사람들은 별로 관심도 없는데 말이야.
진짜 약도 없는 것 같더라.
남자보다 여자가 훨씬 그 컴플렉스를 느끼고.
그래서 성형해서 어느정도 자신감 찾고 사는 애들 보면, 성형도 누군가에겐 약이 되겠다 싶더라.
진짜 외모 콤플렉스 가진 애들은 운동 하고 성형 생각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은 듯. 평생 그 콤플렉스에 질질 끌려다니는 것보다는 나은 것 같음.
[0]
어퍼컷왕윤석열 | 22/05/24 | 조회 19[0]
익명_c7ry1q3 | 22/05/24 | 조회 22[0]
노정의 | 22/05/24 | 조회 28[0]
친구잘만난놈 | 22/05/24 | 조회 20[0]
음메옴메 | 22/05/24 | 조회 24[0]
OI7LEI | 22/05/24 | 조회 21[0]
UPPERCUT_윤 | 22/05/24 | 조회 15[0]
제발박완규 | 22/05/24 | 조회 35[0]
찢은감옥으로 | 22/05/24 | 조회 13[0]
애미추러스 | 22/05/24 | 조회 20[0]
프로피 | 22/05/24 | 조회 11[0]
좌좀산업화 | 22/05/24 | 조회 13[0]
조선제이검 | 22/05/24 | 조회 15[0]
UPPERCUT_윤 | 22/05/24 | 조회 12[0]
타이칸 | 22/05/24 | 조회 15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