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보듯 배 꺼질까 만두 가져다주라는 할머니..
김영철이 가기전 "어머니 저 한번 앉아주세요" 하고
할머니 품에 울며 안길때 나도모르게 눈물이 나더라..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따뜻한 어머니품은 늘 그리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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