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뮬레이션과 뇌
아인슈타인 같은 경우 거의 대부분 예언했던 것이 맞췄다.
양자역학같은 것이나 우주팽창 등 틀린것도 있지만 이렇게 아인슈타인의 예언 예측이 적중했던 것은 뇌로 이 이론들을 시뮬레이션 해서 나온 값을 그대로 말한 것이 결과적으로 맞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인간의 뇌도 어떤지 잘 모르기 때문에
지금 전세계적인 뇌과학자 모두 달겨들어도 우리의 기억이 뇌의 어느부분에 저장하는 것인지도 모른다고 한다.
곤충같은 경우 슈카채널에서 말했듯 애벌레를 가지고 싫어하는 것을 자꾸 준 후에 애벌레가 모든 사지를 다 녹여서 성체가 되어서 다시 싫어하는 것을 주자 성체곤충이 그것을 싫어하더랜다.
애벌레의 뇌건 입이건 다리건 모든걸 용광로에 넣어 디엔에이를 다시 성체곤충으로 날개달린 곤충으로 만들어서 날아다니면 뇌가 녹았으니 기억이 모두 삭제 되어야 마땅한데 성체가 되어서도 그 싫어하는 것을 피하더란다.
그것은 뇌에 기억이 저장되는 것이 아니라 어쩌면 디엔에이에 기억이 저장되는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아니면 디엔에이급으로 작은 우리 인간격으로 작은 칩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정보가 결국 그걸 야마나카신야 만능셀이 디엔에이를 보고 조립해 인간으로 만들고 개미 사자 닭 소로 만들듯
어디엔가 디엔에이처럼 정보저장소가 있다는 것이다.
엘빈토플러 같은 경우 파워시프트 한국어로 권력이동이 시작되었다라며 정보가 결국 최종 힘의 원천이 된다며
이차대전 일본을 레이더로 이긴 미국처럼
양자정보를 이동하면 나를 복제할 수 있고 군대를 복제할 수 있고 수억광년으로 순간이동이 가능하다고 한다.
최근 과학자들 사이에선 정보가 곧 자원이라 여귀고 있으며
이제 과학자들은 물체를 그저 정보덩어리로 보고 있다.
즉 이 양자의 조합 정보를 알면 물체를 순간이동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만물이 온통 정보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래서 과학자들은 호킹복사에 충격을 먹는다.
양자중에 블랙홀로 들어간 물체의 정보가 소멸된다는 것에 충격을 먹는다.
반물질과 물질이 만나면 폭발이 일어나기도하고
이 원자를 입자가속기로 아광속으로 가속해 때려 깨니 쿼크가 나오고 힉스입자가 나온다고 한다.
쿼크중에는 중력을 관리하는 성분이 있고 질량을 결정하는 성분도 있고
이를 통해 세상을 편집하면 세상전반을 통치하는 에디터가 된다
더 정교한 편집 하나님처럼 세상을 편집한다 이거다.
디엔에이를 편집하니 키가 큰 애가 나오고
원자를 편집하니 원자폭탄으로 세상을 통치하는 강대국이 나온다.
쿼크를 통치하면 행성을 통치하고
반물질을 통치하면 은하를 통치할 수 있다.
에너지를 더 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정보를 밀집할 수 있을 것이다.
블랙홀처럼 작은 것이 엄청난 질량과 에너지를 지닌것처럼
작은 것에 엄청난 정보와 에너지 기술력이 들어간 독점세력이 모든걸 통치할 것이다.
마치 서울조그만한 도시가 대한민국을 움직이듯
권력과 정보는 한곳으로 모이게 될 것이다.
어쩌면 우리 인류는 이런 모든 자연계의 수학적 물리학적 현상을 모두 구현하는 양자컴퓨터로 시뮬레이션 하고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어떻게 하면 시뮬레이션으로 그걸 구현할지 정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생체실험을 했던 인류는 실험에서 해방되어 컴퓨터가 시뮬레이션으로 화학적 예측을 하여 마치 슈퍼컴퓨터가 기상예측을 하듯 그렇게 될 것이다.
시뮬레이션으로 인공 뇌와 인공 인간 그리고 인류의 뇌를 초월하는 것도 만들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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