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170에
친구없고 집안풍비박산(아빠 집나감) 나고 편돌이 야간하고있음
초등학교 고학년때 강원도에 놀러가서
거기있는 잠자리 50마리정도 잡아서 꼬리때고 나뭇가지로 처박은다음
놀았던거 지금 벌받는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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