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 후, 몇년 동안 영화계에 있어 봤는데.. 예술쪽에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우파의 개념자체를 이해 못 함.
이 세상이 이렇게 부패되고, 기득권 사회가 되었다는 것은 친일이승만과 독재 박정희, 전두환으로 이어지는 부패 기득권 세력들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는 것을 신처럼 철썩히 믿고 있다는 것임.
즉 모든 것이 보수우파 때문에 이 사회가 이렇게 부패되고, 빈부격차로 힘들게 살고 있다는 걸 믿고 있다는 것임.
솔직히 나도 일베 하기전까지 좌파에 가까웠고 전두환은 광주 시민들 죽인 악마라고 믿었음. 아니 주위 사람들, 미디어나 언론에서 이렇게 만들어다는 게 맞은 말인 것 같음.
솔직히 이 사람도... 이런 주위에 사람들과 좌파 언론에 이렇게 세뇌화 되었다는 게 맞을 것임.
근데... 나이 50넘어서 이념 바꾸기는 힘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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