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 난 공부 못했음
그래도 뭐 하는거 좋아함
그림 그리기 건프라 만들기 등등
어느날 굵은 철사랑 각목 싱크대 문짝으로
썰매 만드는 중이었음 근데 아빠가 나한테 와선
화나는 목소리로 "베춘 엄마! 난 지가 뭐 해야할일
모르는놈이 이런거 만드는거 보면 화가나!!"
이러더라구 그 이외에도 공부 못한다고
존나 나한테 화내고 그 모습에 무서워서 눈물 흘린적도 있음
진짜 586 세대들은 어릴적에 공부 잘한 새끼들 많을까?
또한 초딩때 선생들도 가관 이었음 다른 학년은 그럭저럭인데
6학년때 선생년은 수학 문제 못푼다고 나중에 니네 자식도 멍청할거라고
하면서 나 포함 다른 애들 한테 면박 주는 경우도 많았음 씨발년
[0]
라면끓이는야순이 | 22/05/23 | 조회 6[0]
마창진김해 | 22/05/23 | 조회 5[0]
사실착해요 | 22/05/23 | 조회 13[0]
무라무라 | 22/05/23 | 조회 9[0]
IlllIlllII | 22/05/23 | 조회 4[0]
무라무라 | 22/05/23 | 조회 7[0]
사실착해요 | 22/05/23 | 조회 13[0]
임청하 | 22/05/23 | 조회 22[0]
영등포중앙파행동대장 | 22/05/23 | 조회 4[0]
IlIlIlIIlI | 22/05/23 | 조회 12[0]
빅센터 | 22/05/23 | 조회 8[0]
항상행복한일게이 | 22/05/23 | 조회 20[0]
보질빤다이크 | 22/05/23 | 조회 8[0]
언제쯤이면 | 22/05/23 | 조회 3[0]
지어비고 | 22/05/23 | 조회 12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