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배달하는 과정에서
그 음식이 도대체 어떤 환경에서 만들어졌으며
어떤 재료를 썼을지
그리고 딸배가 들고온 배달통이 청결했을지
그걸 어떻게 앎?
막말로 개똥에다가 설탕이랑 조미료넣고 맛깔나게 만들었을지
어떻게 앎?
가공식품 만드는곳도 똑같은 매커니즘이다
니가 이 가공식품을 먹게끔 안에다가 신체에 치명적인 중독물질이라도 섞을 수도 있다
뭐? 나라에서 안전을 인증받은거라고?
그런데 왜 피부가 씹창나고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피폐해짐?
이게 원래부터 먹어왔으니 그래왔으니 당연하게 여기는게 대부분임
괜히 k 백신접종률 전국민 80퍼 이상 넘긴게 아니란 말임 모두가 하니깐.. 으로 납득해버리고 어영부영 정답으로 넘김
암튼 순전무결한 자연의 것을 먹어야함
안그러면 신체에 독극물 비슷한게 축적돼서 언젠가 시한폭탄처럼 터짐
그형태가 암이든 출혈이든 뭐든 나타나겠지
아 그냥 난 그런거 신경안쓰고 맛만좋으면 ㄱㅊ음 하는 인간들은 걍 먹어라 아에 모르고 사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근데 고통받아야하고 그 고통을 없애기 위해 돈을 ㅈㄴ게 써야한다는거 하나는 확실하게 말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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