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집 애들이 지능이 뒤떨어지는 이유 +22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15412247

가난하면 유전자 탈락현상이 생김

DNA에서 일정 부분이 탈락되게 되는데

이는 약 10%정도의 영향을 미치게되고 세대를 거듭할수록 그 탈락현상은 더 심해진다.

가난한 집안의 가난한 아이들은 계속 대를 이어나갈수록 유전자가 더 열등해짐


마찬가지로 선진국의 경우 200년전에도 선진국이었고

지금도 선진국인데

후진국의 경우 한국과 몇나라를 제외하면 그걸 극복한 사례를 찾기가 힘든 수준


굶주림과 스트레스는 후대에도 영향을 미치게된다.

실제로 가난한집 애들은 직업이 단순한 일에만 종사하며 전문직에 가는 경우는 잘없다.

생산직 노가다 같은걸 주로 하며

부자가 된다고 하더라도 전문적인 활동보다는 주식이나 코인같은 도박성이 짙은 활동으로 돈을 벌게된다.



연예인 스포츠 선수등이 동네에 들어오면 싫어하는 단지도 많다.

이들 역시 전문성은 있으나 사회에 필수적인 인력은 아니기 때문에 은연중에 차별을 받게되는거다.

이런 사람들 이사온다는 소문 돌면 엄마들끼리 모여서 집을 아예 사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음

왜냐하면 제대로 된 육아를 모르고 이 사람들이 낳은 아이가 어떻게 자랄지 장담할수없기 때문이다.



사람은 머리가 좋고 돈을 많이벌어야한다.

전문직을 가져야 대우를 받는다.

머리가 나쁘면 대대손손 고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