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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새끼.. | 22/05/18 19:22 | 추천 68

민경욱 일장기 도장 부정선거 재판 근황.JPG +4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15239200

민경욱 TV3시간 전

<일장기 투표지가 부정선거의 빼박 증거인 이유>

1. "송도2동 제6투표소 관리관의 인"이라는 도장 내용이 안 보인다.
2. 1,974명이 투표한 투표소에서 일장기 투표지가 과반수인 1,000장이나 나왔다.
3. "인주 없이 도장을 찍는 만년도장인데 그걸 모르고 인주를 묻혀서 찍는 바람에 그렇게 됐다"는 선관위 설명은 거짓말이다. 한 번 잘못 찍었다면 다음 번에는 도장을 닦고 인주 없이 찍는 게 상식적이다.
4. 그날 일장기 투표지가 1,000장이나 나왔는데 투표한 사람 그 누구도 잘못 도장이 찍혔으니 바꿔달라고 요구하거나 항의하지 않았다.
5. 투표일에 벌어지는 모든 특이사항을 기록하는 투표록에 일장기 투표지 관련 언급이 전혀 없다. 고로 투표장에 없던 투표지다.
6. 개표일에 벌어지는 모든 특이사항을 기록하는 개표록에 일장기 투표지 관련 언급이 전혀 없다. 고로 개표장에 없던 투표지다. 그런 투표용지가 재검표할 때만 나왔다.
7. 개표장에서 이런 표가 발견됐다면 당연히 무효로 처리됐어야 하지만 일장기 투표지들은 재검표할 때 유효표 무더기에서 발견됐다.
8. 일장기 투표지에 투표한 사람에게 10억 원을 주겠다고 조선일보, 문화일보, 매일경제에 전면광고를 냈지만 아무도 나오지 않았다.
9. 그 도장을 찍었어야 할 사람은 공무원이다. 공무원이 그렇게 얼빵하게 일하지 않는다.

10. 그 공무원은 선관위 직원에게 자신은 "일장기 도장을 찍지도 않았고 그런 걸 본 적도 없다"고 말했다.
11. 대법원이 그 중요한 증인을 법정에 출석시켜 증언을 들으려 했으나 선관위가 그의 주소를 알려주지 않으며 증인의 출석을 완강히 막고 있다.





3줄 요약: 

송도에서 관리관 날인 칸에 저런 일장기 도장이 찍힌 투표지가 전체의 절반 이상 발견됨. 선관위는 온갖 변경으로 일관하다가 
도장을 찍은 공무원이 "나는 그런 도장 찍은 적 없고, 그 투표지를 본 적도 없다."고 하자 발칵 뒤집힘.
그 공무원을 증인으로 부르려고 하니까 엉뚱한 주소 알려주면서 재판 훼방놓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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