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의 서식지는 옛 티벳땅 및 중국이 훔쳐간 티벳의땅 쓰촨성에 있는 티벳자치주로
실제로는 중국의 동물이 아닌 티벳의 동물
어김없이 자기들것 이라고 우기면서 자신들 나라의 국보라고 말하고
판다를 여러나라에 대여해주면서 돈벌이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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