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앙이 쓴 책 '운명'의 132면 내용
베트남전에 승리한 ‘진보세력’은 무고한 생명 600만명을
학살 했는데도 문재인은 월맹의 승리에 희열을 느꼈다고 썼다
당시 한국은 미국 다음으로 가장많은 병력투입을 했었는데
미국과의 동맹강화 및 경제원조의 효과를 가져왔지만,
당시 파병됐던 국군 5천여명이 전사하고
고엽제 후유증으로 피해를 호소하는 이들도 많았다
베트남의 공산화를 보고 희열을 느꼈다는 것은
위처럼 피와 살을 바쳐 아시아의 공산화를
막고자 노력했던 이들에 대한 공로를 무시하는 셈,
이런 놈이 그동안 대통령 자리에 앉았으니
북괴가 신나게 날 뛰어도 미상발사체라며
눈치보며 살살 기고,
중국몽을 외치면서 눈치보며
꽁무니만 신나게 쫓아가다가
그렇게 5년을 망쳤다
이런 공산당을 몰아내고 빨갱이를 척결하여
대한민국 안보에 힘써주신 전두환 전 대통령님
오늘 5월18일을 맞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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