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도전하려고하면 주변에서 아니꼬운 소리들이 세어나온다.
특히 다름을 존중하지 않는 조선사회에선 더 그렇지.
일베만봐도 뭐만하면 아니꼽게보고 시비거는 애들 많은데 대인은 그런거 신경 꺼야함
고 성재기가 남성인권 얘기할때 일베애들 얼마나 조롱하고 비웃었냐? 죽고나서도 비웃었다.지나고 나니 그 빈자리가 커보이지.
일베에서 코인사지마라코인떡락한다할때 어땠냐?
항상 거기가 기회였고 거기가 저점이였다.
대인은 소인의 잡소리에 의연해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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