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 강용석 김세의에 대한 보수 민심이 개차반이 된 이유 +11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15014316

1. 지능 낮고 판단력 흐린 가세창 늙은이들 데리고 우파코인 방송을 이어나가면서
맨날 대통령 당선 지분 타령에 티 안내는척 하면서 온갖 역겨운 티를 다냄.



2.  말에 책임을 져야 되는데 최초 배신의 정치 유승민을 절단내기 위해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 햇다고 해놓곤 유승민이 물러나도 여전히 자기네가 다헤쳐먹어야 된다며
같은 보수 후보만 공격하기 바쁨.



3. 한줌도 안되는 가세창 노인들 지지율에 취해서 이젠 윤석열 대통령 마저 자기네
발 아래로 보는 정신나간 짓꺼리를 쳐함



4. 가장 결정적인건 후보 단일화 거부로 인해 자기네 밥그릇을 들고 차버렸다는 생각에
김은혜 더러 씨발년이라고 광분한 그 방송이 솔직히 최최악이엇음. 아마 이때 많은 수의
안티가 생성됐다고 해도 될듯



5. 물론 보수가 정권을 탈환해서 이전처럼 우파코인팔이할 소재는 줄었지만
그래도 안정권이 처럼 나름 새로운 지대에서 새로운 역할을 찾아야 하는데
제사보단 제삿밥에 더 관심이 많다고
가세연 방송보단 온갖 잡다한 일에 집중해서 하루 걸러 하루 방송을 제낌
명백한 프로 정신 결여. 병신 듣보잡 방송화



6. 최근 가세연 방송 내용을 들여다보면 이전 가세연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완전한 강용석 경기도지사 후보의 홍보 방송으로 전락 시키고 그 방송을 지켜보는
가세창들은 선거캠프 인력으로 전락 시켜 버림



7. 이준석과 정규재의 가장 큰 오착과 문제점은 천상천하 유아독존 방식의 자기보다 잘난 사람은
이세상에 없다라는 그 거만함이 가장 큰 문제였는데 지금 가세연 강용석과 김세의에게서
그들의 문제점이 조금씩 들어나기 시작함



8. 최근들어 강용석의 얼굴에서 이전의 신뢰라곤 찾을수 없고 거짓말쟁이 혹은 사기꾼 스멜이 점점 나기 시작함.
방송 끝내야 할 시점이 온듯





하나라도 반박시 가세창 빨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