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삭 | 22/05/17 15:52 | 추천 34

제목 : 윤석열 vs MB계 이어 교육감까지.. feat가세연 (살짝 길어) +5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15024949

지금 윤석열이나 국힘 당내에서 잘하는것도 있지만 맘에 안드는 행보들 때문에 불만인 게이들 많을거야

조선시대 힘없는 왕이 영의정 우의정 한둘 있다고 맘대로 되는게 아닌거 처럼
석열이 형도 당선은 됐지만 어려운 일이 많을거야.. 그 머리 아프게 압력 넣는게 MB계 사람들인거야

지난 총선때도 그랬지만 이번 지방선거 공천이나 경선 관련해서 문제나 불만이 계속되고 있잖아
이새끼들 도대체 왜이러나 싶을정도로 말야. 윤석열?(안철수) VS 이명박계 + 김무성계

이번 윤캠프에 대거 이명박(MB)계 인사들이 대거 합류하고 투입됐지.. 그리고 당선이 되고
이번 교육감 선거와 단일화 과정에서도 보니 이 이명박계와 김무성계 사람들이 압력을 넣고 미는데
이상황이 ㅈ같은거야

자~ 지난 교육감 단일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3명의 보수교육감후보와 원로들 20명이 참석했다고 했는데
거기 참석 멤버야. 저중에 눈여겨 봐야될 인물이 김무성, 이갑산, 임헌조..

https://blog.naver.com/dae6366/222724202919
자세한건 여기 내용 참고해~

김무성은 말안해도 알테고 이갑산, 임헌조 이명박계에 조전혁과 뉴라이트 같은 멤버..자세히 알아볼게이들은 더 찾아봐
이관계를 아는 사람이면 이건 조전혁을 밀고 조전혁으로 단일화 하려고 만든 자리이지 협의의 자리가 아닌란걸 알거야

그런데 왜 갑자기 여지껏 교육감에 관심이 없다가 애네들이 교육감에 이렇게 기를쓰고 있는걸까
지난 처음 조희연 때에도 관심 없었고 2018년 당시에도 조영달 외 기타 등등에서 단순히 좌파교육감 문제로
박선영이 내보내서 당대표 홍준표가 힘실어 준거 정도인데 왜 이번에는 김무성 깐부 조전혁이 나오고
2010년 이명박 교육과학기술부 장관까지한 이주호까지 나서서 AI도입하고 사업한다며 진흙탕을 만들고 판을 깨나 그리고 윤호상

바로 이번 교육감에서 큰규모의 돈냄새를 맡은거지 4차혁명시대 +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교육을 거쳐보니
학교나 교육시스템에 대규모 IT시스템에 그에 따른 주변기기 장사가 어마어마 한거야
그러니 여지껏 교육에 관심이 없던 정치꾼들과 업자들이 허수아비 내세워 이걸 따먹을려고 기를 쓰는거지

조국이 버스에 와이파이 공유되게 설치할려고 했었던거 알지? 이거 엄청난 돈이야 그걸 정부돈 공공사업으로 진행할려고
했다가 펀드,입시비리 등등 터져서 진행못했지

수산업자 80억 물리고 돈벌생각인지 김무성계와 돈이 아쉬운 이명박계가 연합을 한건지 지금 교육감에 기를 쓰고 있네
그래서 명단 잘못 공개해서 16억 배상하라 판결 받고 돈이 제일 아쉬운 조전혁 내세워 이판을 만든거야 오른팔이기도 하고
조전혁 과거 프로필 보면 문제가 너무도 많은데 미는게 자기들 말 제일 말 잘들은 꼭두각시 적임자지

자 여기서 의문점!?이 있었지 가세연은 도대체 왜? 조전혁을 미는걸까... 알수가 없었단말야 이상하기도 하고
박근혜 탄핵무효, 사면을 외치고 또 김무성, 유승민, 하태경, 이준석을 그렇게 싫어하는 가세연이
이거 한방에 의문이 해결된거야.. 가세연 보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