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가 대통령이 된 결정적인 이유 +14

인민의 종 이라는 우크라이나 드라마에서 청렴하고 공정한 대통령 배역을 맡음 근데 그 드라마가 흥행하고 연기를 너무 잘했다 호평을 받았는데 이걸 계기로 정계에 입문함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대선 출마하고 정치경력 제로의 희극인을 대통령 당선 시켜줌 ㅋ

한마디로 메디컬 드라마의 능력있는 의사 배역을 맡은 배우한테 현실인생에서 암수술을 받는 그런 이벤트를 현실화 시킨것임

얼마전 룰라 브라질 전 대통령도 이새끼한테 딜박음 

근데 틀린말이 하나도 없음 

그리고 우크라이나애들이 얼마나 씹새끼들 이냐면 

폴란드의 격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2차대전때 폴란드인 유대인 로만집시들 학살한 네오나찌 스테판 반데라의 초상화를 온거리에 붙이고 거리행진에 추모행사까지 벌임

(아조프연대 같은 일부 집단의 이벤트가 아니라 반데라 추모는 거의 대국민적인 스케일이였음)

근데 전쟁 터지자 마자 "나 왔당께" 이지랄 하면서 폴란드로 피난옴 ㅋㅋㅋㅋㅋㅋ

이새끼들은 좀 더 맞아도 싸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일베에는 "러빠" 라는건 없다

좌파 피씨충 젤렌스키를 포함하여 페미 천국이자 백인우월주의국가인 우크라 씹버러지들이 내로남불에 감성팔이하는짓 보고 쌤통이다 하며 까는 "우까" 인거지 

키이우 명예시민 빙의해서 러뽕 빨갱이몰이 그만해라 우뽕 병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