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단독] 윤석열의 선거개입 논란에 대해서 Araboza +10

선거개입?

현직 대통령이 청와대를 통해서 권력자에게 수사하라고

의뢰하거나 압력을 가하는 권력형 비리


 Ex )문재인이 울산 경찰청장이었던 황운하에게

김기현 후보를 수사하라고 지시

김기현에 대한 수사로 결국 울산시장선거에서 김기현 낙선






민주당이 문제를 삼고 있는  인터뷰 기사를  살펴보자




윤석열이 강용석에게 전화를 했던 시기는

5월6일 금요일 밤

대통령 취임 전 당선인의 신분으로 전화통화를 하였음

당선인은 법적신분은 민간인임

인터뷰 날짜가 5.13일 대통령 취임일 이후였기 때문에 

기사에서 대통령이라는 단어가 사용될 수 밖에 없었음.



윤석열 후보 당선인 시절에

김은혜 후보와 함께 했을 때에도  민주당에서

똑같은 문제를 제기함.

그러나

선관위에서는 당선인의 신분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문제삼지 않았음 .



윤석열 당선인과 강용석 소장은 사법연수원 동기로

평소에도 전화를 주고받는 사이임.

선거개입이 되려면 강용석 소장은

권력기관이나 사정기관의 장(경찰청장 or 검찰총장) 과 같은

권력자가 되어야 함.

그리고

윤석열 당선인이  강용석에게 협박 압박을 가한 것이 아니고.

기분좋게 통화한 내용임.



그런데

민주당 측에서 열세인 김동현의 판세를 뒤집어 보려는 의도로






당선인 시절의 전화통화를 지금 대통령이 된 시점에

통화한 것 처럼 거짓선동하면서

윤석열 대통령과, 가세연 동시에 보내려고 하노   ㅉ ㅉ ㅉ



강용석과 윤석열이 통화한 5월 6일에

윤석열이 대통령이 었다면

문죄인은 5월6일에 대통령이 아니었노????

대답좀 해라이기...


요약>
 선거개입이 아닌 이유

 선거개입의 기본조건 3가지 충족 하나도 못함

1. 윤석열과 강용석이 통화한  5월6일은   대통령 취임전 즉,

     당선인 시절이다.   대통령 취임전이다.

2. 강용석이 현재 권력형 비리를 할 수 있는  권력기관이나

    사정기관의 짱이 아니다.

3. 당선인이 협박을 하거나 강요한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루어진 기분좋은 전화통화임.

대통령실의 공식적인 입장>

가세연은  대통령실의 입장을 인정함.

대통령일 때 전화를 한것이 아니므로.. .

위의 기사는 사실이지 뭐...




윤석열과

가세연을 동시에 공격해서

우파를 분열시키고 망하게 하려는 좌파들의  장난에 속지말자



가세연이  고생은 다하고

대신 앞에서  목숨걸고  싸워줘서  정권교체할 수 있도록 도와줬더니.

가세연에게  고마워하지도 않고  공격이나 하고 .. 입당도 안시키고

단일화 제안도 받지 않는  국민의 힘을 보면  존나 열받음.

국민의 힘을 위해서 가세연이

희생하면서  싸워줄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됨.

검수완박 반대하고 삭발하고  투쟁하는 곳은 검찰도 ,

국민의 힘도 아니고

가세연밖에 없다.

결국  이번에도

가세연에서 곤란한 윤석열 대통령  문제

해결해주노~

윤석열 대통령을 지키고 싶노?

가세연이 있어야한다 ㅡㅡ.

지금 국민의 힘 돌아가는 꼴을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