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부모가 집만 사줘도 돈 못벌어도 인생 나름 호화롭게 살더라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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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하는 사업,장사 마다 망하고 진짜 한달에 10만원벌기는 커녕  돈까먹고 사는  적자 인생 사는 새끼있음 

집은 43평 15억 이상 하는곳 살고 

본인차 벤츠 세컨차 카니발   몰고 다니고 

집가보면 몇백만원짜리 안마의자에 몇백만원 짜리 자전거 에    데스크탑 부터 핸드폰까지 애플로 개바르고

좆나 호화롭게 사는건 아니지만  남들이 볼때   조금 사는집 처럼 느껴지게 살더라 

늘 자기 앞날에 대해 걱정하고 불안해 하면서도    뭐 살때는 돈생기면  고급으로 다 삼

그래서 그새끼가 술먹으며  자기는 진짜 불안하다고 이야기 해도 좆같이 들리긴함.

부모가 집이랑 차 를 사줬는데    그래서인지  돈 생기면 그냥 다 지르더라 

그렇다고  부모가 큰 부자는 아니고 그냥 평범하게 살고    와이프집은 조금 잘사는편에 속해서 그런지   돈 못벌어도 그런 삶 사는거 보면 씨발 반칙같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