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연인 간에 발생한 데이트폭력임 ㅋㅋ 그럼 가중처벌 아니냐?
남자가 여자한테 아무리 '미필적 고의'를 인정해서 칼을 던져 살해했어도
4년 나왔을까?
그 유족은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까
아무 개연성도 없는 사건으로 '여자라서 죽었다'며 선동하던 급진여성우월주의자들, 또 거기에 동조한 여자들 기억 안 나냐?
이게 바로 진짜 "남자라서 죽은 사건"이다.
방송에서 보도하며 사용한 삽화만 봐도 차별의 시각이 드러난다.
만약 여자가 피해자인 사건이면 피해자 영정시진, 유족들 인터뷰, 흐느낌 등을 자료화면으로 썼겠지.
그러나 이번 사건은 삽화를 썼을 뿐만 아니라, 여자는 칼을 들고 악당을 처단하는 듯한 비장한 표정을 하고, 남자는 찌질한 표정을 하고 있다. 마치 그림조차 악이 선을 처단하는 듯한 구도다.
방송사에서 이걸 의도하지 않았다고 말한다면 방송의 생태를 모르는 거다.
이걸 계기로 나라를 뒤집고 바꾸지 않는다면 사회의 최하층 불가촉 천민 한남에게 미래는 없다.
평생을 그 어떤 호소를 하고 말을 해도 펨코남, 이대남, 축대남으로 조롱이나 받든지
MZ 세대라는 20살 차이 나는 아무 개연성 없는 말로 분류되어서 그대로 목소리 묻히고 씹히든지
아니면 나라를 뒤집고 분노를 보여주든지,
이런 사건이 도화선이 되지 않으면 그 어떤 것으로도 뒤집을 수 없다.
[0]
일의금요일 | 22/05/20 | 조회 11[0]
우한폐렴 | 22/05/20 | 조회 7[0]
형품은따뜻해 | 22/05/20 | 조회 23[0]
서해수호의날 | 22/05/20 | 조회 10[0]
문크예거2 | 22/05/20 | 조회 9[0]
임청하 | 22/05/20 | 조회 5[0]
아기똥꼬 | 22/05/20 | 조회 17[0]
어따대구존대야 | 22/05/20 | 조회 10[0]
아기똥꼬 | 22/05/20 | 조회 13[0]
아아앙오빠잠깐만빼봐 | 22/05/20 | 조회 55[0]
암호화폐 | 22/05/20 | 조회 17[0]
한개빠졌네주먹질 | 22/05/20 | 조회 23[0]
검머외백수 | 22/05/20 | 조회 12[0]
왕찌찌가좋다 | 22/05/20 | 조회 8[0]
23층 | 22/05/20 | 조회 2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