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생
흑인이 좋은 이유는 "매우 남자다워서" 좋다고함
남자다움에 빠져 찐미소가 나오는 한녀의 모습이다
그의 남자다운 유두를 자극하는 한녀, 뭔가를 하고 싶어 하는거 같은데..
질싸+출산 성공! 그러나 행복한 순간도 잠시..
더 "남자다운" 흑인을 만나게 되는데.. 이 남자는 "굉장히 남자답다" 는 연세대 졸업생의 주장, 과연 사실일까
굉장히 남자다운 그를 만나기 위해 준비중인 한녀.. 눈빛은 뭔지 모를 기대감에 가득찬 모습이다
차에 타자마자 키스를 하는 그녀.. 벌써 온몸에 힘이 풀려 버린듯하다
운전을 하면서도 놓지 못하는 그의 손.. 감출 수 없는 그녀의 찐미소.. 도대체 무슨일이?
이 남자 만난지 몇시간도 되지 않아 벌써 김치 매운맛에 가버린듯 한데..
자세를 잡으라는 흑형과 너무 행복해 보이는 한녀..
스타킹 신은 다리 위에 올라간 그의 거친 손.. 그의 한손에 다 잡힐듯한 그녀의 얇은 허벅지..
결국 "Netflix N Chill" 하기로 한 그들.. 과연 그녀는 "매우 남자다움" 앞에서 무사할까..?
https://youtube.com/c/LilyPet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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