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이야 주의받으면 의식하고 벗으면 되는건데
사람 밀치는 건 성격 + 습관임.
지하철 탈 때 막 밀치고 들어오는 아지매, 할배.
앞자리까지 꽉 찬 버스 안을 비집고 들어가는 사람.
이런 사람들 본 적 있지?
어떻디?
자리에 앉는 순간부터, 통화할 때, 내릴 때까지
고약한 이기주의가 가득한게 보이지 않디?
저건 무릎반사급으로 고치기 힘든 속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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