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답이 없는 족속들이다.
30살 넘은 미혼년들 특징이 뭐냐면
지들 곁에 남자친구랍시고 있으면서도
혹시 몰라 소개팅이나, 주변 남자중에 괜찮은 남자 있는지 탐문탐색함.
씨를 받아야 하는 종족 특성상
돌다리도 두들겨 봐야 하기 때문이라는 말 자체가
그들의 하등성을 증명하는 거라고 봄.
의리라고는 개나준 족속이 여성이라는 인간임.
니체와 쇼펜하우어를 비롯한 대부분의 철학, 사상가들이
왜 여자를 개처럼 취급 했는지.
유능한 과학자 예술가 등이 왜 여자를 멀리 뒀는지 알 것 같음.
여성들에게 있어 사랑이란 단어는
자신의 어설픈 인간성을 위한 합리화에 불과함
그냥 애완동물이나 다를 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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