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5명하고 나 혼자 남자였다.
내가 운전해서 김해에서 진주까지 갔는데
막상 가니 여자 애들 앞에서 아무 말도 못함
한명은 나랑 고딩때 동창이라 말 잘 통하는데
나머지 4명은 처음봐서 어버버 거렸다..
여자애 한명이 나보고 mbti 뭐냐해서
"너 E는 아닐거야 키킥" 이러는데
본인 mbti인지 bmi인지 아무것도 모름
그래서 그런거 안해봤다니까
5초 정적 흐르다 "아..."이러고..
지들끼리 사진 찍고 인스타에 사진 올리고
지들끼리만 돌아다니고 나는 뒷짐지고
나무 보면서 뒤따라가는데
여자애가 "니 왜이리 조용히 따라오노"
"원래 과묵한편이가?" 이럼..
시바 분위기 못따라가고 그냥 혼자서
인도 공작새, 당나귀 봤다..
이런 내가 싫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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