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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포물.. | 22/05/15 20:08 | 추천 54

우크라이나 전쟁이 일어난 진짜 원인 +14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14660228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은 음흉좌파치매노인인 바이든과 게이이슬람찬성 좌파인 젤렌스키때문임

1. 작년(2021년) 11월에 치매음흉좌파 바이든이 2차대전합의 무시하고 우크라이나 나토가입시킨다고 러시아 자극함.
2. 나토는 러시아에 대항한 군사공동체임.(푸틴,아니 러시아 입장에서 빡 돌지 중립지대를 군사적으로 먹겠다는데. 나토가입하면 거기 핵무기 갖다둬도 문제없다 생각한건가?, 미국코앞 쿠바에 핵미사일 갖다놨다고 난리쳤던거 바이든이 치매라서 까먹은듯?)
3. 올해 전쟁직전에도 바이든과 푸틴이 1시간이상 통화함
4. 젤렌스키는 LGBT 게이 찬성론자에, 이슬람명절을 2개나 국가공휴일로 2020년에 지정했음
5. 젤렌스키는 영웅행세로 선동하는 전형적인 좌파기질로 국민들목숨을 갈아넣음
5. 음흉좌파바이든은 러시아자극해서 전쟁이 가볍게 일어나서 러시아를 위축시키는 정도로 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일이커짐
6. 바이든은 물가 내리려고 중국 관세제재 풀려는 계획중
7. 바이든은 낙태,게이,동성혼 찬성론자
8. 바이든은 "트럼프의 아메리카 퍼스트는 되풀이 안돼"라고 말했음 ㅋㅋㅋ
9. 결국 LGBT이슬람 찬성하는 좌파 대통령끼리 가만히 잘살고 있던 푸틴 자극해서 자기들 국민 죽이고 괴롭히는중
10. 푸틴은 딱 이전상태로 되돌리면 전쟁끝내겠다고 남자답게 조건 걸었는데, 영웅놀이 심취한 좌파 젤렌새끼는 국민들 모조리 갈아넣으면서도 정신못차림.

결론: 
바이든이 러시아 자극해서 전쟁유발했고, 물가 내린다고 금리높여서 주식폭망시키고, 이제 중국관세 풀려고 하고있다. 마이너스의 손
젤렌스키는 게이찬성론자에 이슬람명절 2개를 국가공휴일로 지정. 좌파특유의 영웅놀이 선동질 하면서 국민들 다 죽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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