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범인 이름은 Payton Gendron, 18세
2. 뉴욕주 버팔로에서 4시간 떨어진 시골 출신
3. 수퍼마켓에서 장보던 사람 13명을 일일이 소총으로 쐈는데 이중 11명이 흑인, 10명 사망
4. 사건 동기는 유대인들이 미국 백인을 유색인종으로 물갈이한다는 음모론 신봉자이기때문에 유색인종인 흑인을 청소했다는 것임
5. 그는 반유대주의, 친나치주의, 반유색인종자임
(한줄요약) LA이나 애틀란타처럼 한인들 안쏜 게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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