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보통선거의 이념적 근거는 프랑스 혁명 시기 나온 국민주권, 즉 국민에게 주권이 나온다는 생각인데
국민주권이라는 말이 나오기 전에 주권이란 하늘에게서 부여되는 것이였다.
즉 하늘에게서 부여되기에, 그 권한을 마음대로 휘두를 수 없고, 통치권에 정당성을 부여한 창조주의 뜻에 걸맞게 어질게 행사해야 하는 것.
또 무엇보다 주권자는 방종할 수 없는 게, 방종하여 정권이 붕괴하면 자신의 모가지가 달아나게 되어있었다.
정리하자면 주권에는 엄연한 책임과 인과가 존재한다는 말이다.
2. 난 국민 주권의 근거에 동조하지도 않지만, 우리 헌법이 그것을 명시하기에 일단 국민 주권을 가정하고 여자의 참정권을 논하면,
여자는 자기중심적이다.
이는 네이버 남녀별 검색순위가 사라지게 된 계기인 연평도 포격 시기 검색순위를 보면 나온다.
만약 폐쇄적인 여초 사이트에 접근할 수 있다면, 가서 인기글 한 번 보면 나온다.
왜 남초들은 글 열람이 자유로운 반면에, 여초는 무슨 겹겹에 둘러쌓여 있고 실명인증도 요구하고 번거롭게 하는 걸까?
운영자들도 여초에서 희희덕거리는 글들이 얼마나 수준 떨어지는지 알기에 그럴 거다. 만약 여초가 일베와 같은 엄격한 잣대에 의해 평가되었다면, 장담컨데 1000배는 더 심하게 매장되어아 할 것이다.
3. 여자가 자기중심적이고 절제력이 떨어지며 무엇보다 이성이 남자보다 미흡한 것은 이미 수많은 철학자와 신학자, 그리고 싱가폴의 이광요와 같은 위대한 근현대 정치인들이 지적한 바다.
이미 짤로 돌아다니며 밈(meme)화된 쇼펜하우어 말고도,
수많은 인류 역사의 현자들의 여자의 본질에 대해 고찰했다.
배운 여자, 못 배운 여자 할 것 없이 책임감도 없고 공동체 의식도 없다.
여자 선생들은 자신들이 임용될 때는 성별할당제를 주장하다가, 합격하고 나서는 남자 선생들 부리게 남자를 더 뽑으라는 어이 없는 주장을 공개적으로 하다가 언론이 박제되어 조리돌림 당한다.
여자 경찰관은 내근직을 아무 부끄럼도 없이 차지하고, 경찰의 임무에 당연히 포함되는 험하고 위험한 일에는 나몰리라 한다.
여자 외교관들은 임용되어 좋은 곳 발령 나면 룰루랄라 나갔다가, 험지 발령 나면 임신을 해버리든지 출산/육아휴직, 정 여의치 않으면 사표를 써버린다.
조국을 대표하고 대변하는 고위 공무원인 외교관직을 자신의 안위를 보장하는 자리로밖에 보지 않는 것이다. 배울만큼 배운 외교관도 말이다.
내가 언급한 이 사례들이 과연 성급한 일반화인가? 소수의 사례로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일하는 여자들을 매도하는 것인가?
현장에서 여자들과 일해본 사람들은 다 공감할 거다.
4. 좀 직설적으로, 저속하게 표현하자면
북한에 의해 국가의 존립이 위협 받는 한국에서 전쟁이 나더라도
북한이나 중국에 의해 점령되어 나라가 넘어가더라도
여자들은 어차피 제 몸만 잘 사리고 있으면 죽을 일은 없다
죽기는커녕, 결혼하고 애 낳고 잘 산다.
물론 결혼하고 애 낳는다. 왜냐? 목소리를 잃은 만만한 거세 당한 한남과는 달리, 북한이나 중국은 비혼을 부르짖는 여자들을 주저하지 않고 두들겨 팰 것이기 때문이다.
즉, 한남은 괴뢰정부에 의해 학살 당하든지 목숨만 부지하고, 한녀는 침략자들의 자식을 낳고 그들에게 참하게 내조해주며 행복하게 살아갈 것이다.
한녀의 옆에는 한남이 아닌, 북남이나 중남이 서있을 뿐이다.
그리고 한남은 정복자의 발밑에서 신음하며 피땀 흘리며 노동하고 핍박 받을 뿐이다.
이렇게 살고 싶은가?
5. 다시 논점으로 돌아가자면
여자는 이성적 사고가 되지 않고
공동체 의식도 없으며
책임감도 떨어진다
내 윗입에 들어가는 것,
내 아랫입에 들어가는 것,
내게 비싼 가방을 누가 사주는 것
이런 거로 깨어있는 시간 내내 침 질질 흘리며 내 몸, 일신의 영달만을 생각하는 게 여자다.
이런 여자에게 참정권을 준다?
6. 내가 개인적으로는 너무 자주 오용되고 무식한 뉘앙스를 풍겨서 싫어하는 말
"권리에는 책임이 따른다"
이 말이 참정권에는 온전히 적용된다.
참정권을 잘못 행사하여 나라가 위태하거나 망하면
결국 책임은 남자들이 진다
한남과 한녀가 책임을 공평하게 부담하지 않는다.
아니, 한녀가 부담하는 책임이 실질적으로 있나?
여자는 전리품의 하나일 터인데, 전리품을 왜 부수고 없애겠나.
마치며) 과거 소련의 공작부에서 돌던 말이 있다.
"한 국가의 기틀을 흔들고 싶다면,
그 국가의 여자들을 타락시켜라.
여자들의 정신을 썩게 하라."
실제로 서구의 피씨주의로 인해 주류에서는 논의되지 않지만,
서구 문명이 내리막길을 겪게 된 직접적인 계기가 여자의 참정권 보장이라고 보는 견해도 있다.
여혐 떠나서, 아시아가 낳은 위대한 정치가, 싱가폴의 국부 이광요가 말했듯이
가정을 지닌 가장인 중년 남성에게는 투표권을 두 표 부여하든지
여자들의 참정권은 박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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