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부터 일베에서 대하이햄드립나오고 해서 위대한이라는사람을 알게됨..
평생 서울에서 학창시절부터 공부열심히하고 조용하게 살았던 사람이라 그런지 부산특유의 허세도 싫고 시끄럽고 깡패도 싫고해서 대하이햄을 미워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그분의 소리지르는모습이 보고싶어지고 회사 점심시간이나 퇴근하고 그분의 영상을 찾아보게되더라
특히 호랑이처럼 노래부르시는 영상있는데 그영상이 너무멋있어서 거짓말안치고 하루에 8번씩은 돌려봤던거같음..
일베글에 대하이햄을 싫어하는글이 있길래 예전에 나랑 비슷한 생각인거같아서 그냥 나처럼 인식이바뀐사람도 있다고 글써봤음..
대하이햄은 정말 순수하시고 멋있으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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