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로에서 일하는데 조선족 새끼들 때문에 진짜 현타 너무 온다. +7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14085038

내가 그 유명한 남구로에서 병원일 하는데 

시발 진짜 좆같은게 기본 반말부터 시작해서 이비인후과를 무슨 귀파기 방으로 아는 새끼들이 대부분이다.

그냥 진료받는 사람 100명중 거의 90명이 귀를 처파러 오는 씹새끼들임.

조선족 애새끼들 데리고 진료를 보는게 아닌 걍 대놓고 귀 파달라고 한다.

귀파는 건 걍 별다른 처방이 없어서 걍 진료비만 받고 끝냈는데 요즘엔 너무 힘들다 그렇다고 진료비를 꼴리대로 올리는건 불가능하고

남구로는 이미 거주자 80%가 짱깨, 조선족 새끼들이라고 보면 되는 걍 희망없는 동네다.

솔직히 까놓고 말하면 인근 초등학교 뭐 영일초, 구로남초, 동구로초 영서초, 영서중, 구로중, 영남중 등등 한국인 학생수가 더 적을 거다.

뿐만 아니라 개좆망 쓰레기 구로디지털 업무 단지에도 짱깨 새끼들 존나 많다, 앵간하면 구디 업무단지에서 회사 다니지마라

진짜 깔깔거리 가면 조선족 병신새끼들이 회사 일 끝나고 여자끼리 술마시고 있는 곳에 가서 대놓고 같이 술한잔 하자고 하며 지랄하고 지나가는 여자 어깨 감싸고 몇살이에요? 부터 시작해서 한남 병신들이 길거리 헌팅 하듯 내 스타일이에요~~ 같이 술한잔 해요~ 이지랄 존나 하면서 지랄하고

이제는 아예 대놓고 업무단지까지 와서 여자들 꼬시던데 걍 사람들은 방치하고 ㅋㅋㅋ 마치 언제부터인가 더러워서가 아닌 무서워서 걍 조선족을 피하는 느낌이 들더라

구디에서 좀만 가면 남구로 조선족 최대 밀집 지역이고 아주 병신스러운 동네임 무조건 하루에 사건 몇개가 발생함 폭행, 칼부림, 길 지나가는 여자 성희롱 등등 도대체 씨팔 왜 좆까고 방치하고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