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만 정리하면.
김성회 비서관이 과거에
나는 동성애를 지지하지 않을 뿐 아니라,
정신병의 일종으로 생각한다’
“박근혜 정부 한·일 위안부 합의 때였던 것 같다.
상대(네티즌)의 보상금 요구에 ‘그럼 정부가 나서서
밀린 화대라도 받아내란 말이냐’고
비난한 댓글을 가지고 한 달간 차단 조치가 되었다”고 밝혔다.
요약.
1. 동성애는 '정신병이고 치료 가능하다'
2. 위안부 합의는 정부가 나서서 '화대' 받아내듯 해서는 안된다
과거발언에 민좆당 거품물고 발작
윤카 갈수록 맘에듬
동성애 관련해서는 나랑 생각이 완전히 똑같음
이사람 진짜 맘에드네
사람보는 눈이 '신 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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