냇가에서 빨래해서 비눗물 다흘려보내고..
툭하면 마을에 깡패 찾아와서 돈뺏고 사기치고
술마시고 마누라 패는거 일상이고
존나가부장적이고
아빠가 88년도때의경이였는데
의경차에 시위하는 여자실어서
집단강간하고
논두렁에 버리고 그랫대...
여자가 밖에서 담배피면 싸대기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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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c7ry1q3 | 22/05/15 | 조회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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