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기억억나는데로 써볼게
지인이고 조만간 부산 뜰예정이다.
아마 내가 누군지 알면 날 죽이려고 할수도 있다
위대한이 깜빵가게되서 난 기분좋다
그사람이 미화되는게 싫다.
특히 우는 장면은 역겨웠다
위대한이 시장 상인 삥뜯은적은 없다
하지만
그사람 술만 먹으면 주변지인 친구 동생들 팼다
부모욕하고 죽인다고 협박하고
주변에있는 물건 다 집어 던지고 병들고 그랬다
돈없이 술쳐먹고 술값 동생들이 정리하느라 힘들었다.특히 수면제+술에 취한날이면 특히 더 많이 때렸다
주변사람들은 피가 마르는 고통이었다.술취해 때리고 협박 위협하고 악마 그자체였다
특히 혁준이는 어릴때부터 심하게 많이 맞았다
장기승(뜬금없었음)형 안타까웠다.그형님 좋은분이신데 위대한이랑 일있고나서 동생들 다 보는앞에서 무릎꿇였다
술취해 때리고 무릎꿇리고 사진으로 찍어서 모욕주는걸 즐겼다.세용이형님은 좋아한다.
근데 세용이도 술먹으면 진상이다
위대한 술안먹으면 정상적인 사람이었다
암튼 주변사람들 피말리게 괴롭히고 위협하는
악마같은 사람이다. 여자도 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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