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렁뱅이 편모집안이라 고딩때 알바를함
받아주는데 없어서 벼룩시장보고 무작정 찾아감
외팔이아재가 시티100 타는거
30분알려주고 새벽에 일하러감.
여름이라 힘들진않았는데 아파트촌 아니라
상도동 산동네라 가로등도 거의없고
달빛. 오토바이 전조등에 의존해서 일함
새벽 2시부터 배달하면서 본 것들
1.물구나무로 언덕 내려오던 할배
2.새벽 3시에 골목에서 둘이서 마주보고 중얼거리던 미친개독
3.허리 90도 굽어서 지팡이짚고 댕기던 어린남자애.
얼굴이 완전 갓난애기라.진심 기절할뻔.
4.나체로 음쓰통 뒤지던 할망구.
5.지혼자 켜지고 꺼지고 지랄하던 센서등
6.고양이 잡아서 가위로 목자르고 있던 피범벅 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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