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비도없어서 2시에 일어나서 인력사무소 걸어갔다가
데마찌맞고 고시원으로 걸어와서 지금도착함...
헤진 안전화 질질끌고 오는데 왜이리 서글프냐 씨발
오는데 저멀리 보이는 아파트 불빛이 유난히 밝아보이더라
유난히 밝은건지 아니면 내가 울면서 온건지 씨발
모르겠다
[0]
서해수호의날 | 22/05/12 | 조회 4[0]
범죄자옹호대깨박멸 | 22/05/12 | 조회 8[0]
언제쯤이면 | 22/05/12 | 조회 27[0]
samkok | 22/05/12 | 조회 9[0]
모쏠탈출해야해 | 22/05/12 | 조회 45[0]
올라피에스타 | 22/05/12 | 조회 25[0]
아신난다신나 | 22/05/12 | 조회 14[0]
임청하 | 22/05/12 | 조회 8[0]
리버에넘김 | 22/05/12 | 조회 1[0]
찢은감옥으로 | 22/05/12 | 조회 4[0]
찐따의품격 | 22/05/12 | 조회 24[0]
Vgss | 22/05/12 | 조회 16[0]
박근혜만이애국 | 22/05/12 | 조회 17[0]
년후에자살함 | 22/05/12 | 조회 25[0]
일루미나티가일베조종 | 22/05/12 | 조회 7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