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때 할머니집 마루에서 자다가
배란다 창문이이약간 닫혀있으면 밖에보이는게아니고
그림자만보이는형식의 창문인데
새벽에 눈떠서 그쪽보니까 왠 그림자형체가 존나
트위스트추더라 팔다리 존나 이리저리 흔들고ㅇㅇ
그때우리가족다자고있었고 난ㄹㅇ 배란다문열라고하려다
무서워서포기함 100프로실화다ㅇㅇ
그냥빨래가바람때문에 그런걸까?
차라리그런거면좋겠는데 진짜미친듯이흔들렸다
댓글(0)
[0]
임청하 | 22/05/13 | 조회 9[0]
항상행복한일게이 | 22/05/13 | 조회 22[0]
임청하 | 22/05/13 | 조회 16[0]
윤석열대장님 | 22/05/13 | 조회 15[0]
올라피에스타 | 22/05/13 | 조회 9[0]
사진찍 | 22/05/13 | 조회 8[0]
죽어 | 22/05/13 | 조회 15[0]
15cm800g | 22/05/13 | 조회 12[0]
계엄왕전땅끄 | 22/05/13 | 조회 8[0]
친일군집안 | 22/05/13 | 조회 20[0]
순대허파빼고간만주쇼 | 22/05/13 | 조회 27[0]
어른차뇽아기워뇽 | 22/05/13 | 조회 18[0]
친일군집안 | 22/05/13 | 조회 33[0]
석열이햄 | 22/05/13 | 조회 13[0]
치킨맨알바생 | 22/05/13 | 조회 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