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크셔 해서웨이를 일때문에 간적이 있음.
?
?
오마하에 있는 본사는 아래 건물의 14층에 워렌 버핏과 직원 25명만 근무하고 있어서 그쪽에 간 것은 아님.
?
?
?
?
?
코네티컷주 스탬퍼드에 대부분 본사급 인력들이 모여 있었고, 간 곳은 이쪽 이었음.
?
?
?
?
현관에서 방문자 등록을 하고, 안내하는 직원이 올때까지 대기
?
?
?
건물안의 시설들은 낡고 오래된 집기들로 차 있었고, 임원들도 좁은 공간을 사용하고 있었음.
?
?
?
버크셔 해서웨이는 임원들이 실무자 였고,
?
커피와 다과까지 임원들이 직접 가지고 들어오는 업무형 조직의 끝판왕을 봄.
?
?
?
?
?
?
오전 세시간정도 미팅을 한 후 점심을 먹으러 감.
?
?
?
점심 초대를 한 사람은 아지트 자인 (Ajit Jain), 워렌 버핏 바로 밑의 3명의 부회장중 한명이었음.
?
십분쯤 이동해서 해변가 식당에서 맛없고 몸에 좋다는 지중해식 런치를 먹음.
?
이때의 아지트 자인은 워렌 버핏의 후계자로 거론되며 어깨에 힘이 들어가 있었는데, 이후 다른 부회장이 후계자가 됨.
?
?
?
?
?
?
회사에 투자를 할때 사장실과 화장실을 가보라고 하는 말이 있음.
?
사장실이 화려하고 골프연습기구가 놓여 있거나, 직원들 화장실이 허름하고 지저분하면 그 회사의 투자는 접는게 맞다는 말임.
?
?
?
?
버크셔 해서웨이는 투자하고 싶은 회사였음. 1주 가격이 6억이라..힘들겠지만...
[0]
니무다리무 | 22/05/12 | 조회 27[0]
웅청동엘 | 22/05/12 | 조회 5[0]
에드거앨런포우 | 22/05/12 | 조회 14[0]
모든걸잃은자 | 22/05/12 | 조회 31[0]
일루미나티가일베조종 | 22/05/12 | 조회 15[0]
인천사나이 | 22/05/12 | 조회 9[0]
참치찡거니찡 | 22/05/12 | 조회 10[0]
햄스터의보살핌 | 22/05/12 | 조회 36[0]
봉지에서피나요 | 22/05/12 | 조회 14[0]
Ilbe천국지옥 | 22/05/12 | 조회 16[0]
조선족전문오웬춘 | 22/05/12 | 조회 33[0]
소리없는별 | 22/05/12 | 조회 9[0]
짜근아빠 | 22/05/12 | 조회 22[0]
참치찡거니찡 | 22/05/12 | 조회 6[0]
vj특공대 | 22/05/12 | 조회 48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