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크셔 해서웨이를 일때문에 간적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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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하에 있는 본사는 아래 건물의 14층에 워렌 버핏과 직원 25명만 근무하고 있어서 그쪽에 간 것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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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네티컷주 스탬퍼드에 대부분 본사급 인력들이 모여 있었고, 간 곳은 이쪽 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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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에서 방문자 등록을 하고, 안내하는 직원이 올때까지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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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안의 시설들은 낡고 오래된 집기들로 차 있었고, 임원들도 좁은 공간을 사용하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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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셔 해서웨이는 임원들이 실무자 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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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다과까지 임원들이 직접 가지고 들어오는 업무형 조직의 끝판왕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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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세시간정도 미팅을 한 후 점심을 먹으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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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초대를 한 사람은 아지트 자인 (Ajit Jain), 워렌 버핏 바로 밑의 3명의 부회장중 한명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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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분쯤 이동해서 해변가 식당에서 맛없고 몸에 좋다는 지중해식 런치를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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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의 아지트 자인은 워렌 버핏의 후계자로 거론되며 어깨에 힘이 들어가 있었는데, 이후 다른 부회장이 후계자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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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투자를 할때 사장실과 화장실을 가보라고 하는 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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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실이 화려하고 골프연습기구가 놓여 있거나, 직원들 화장실이 허름하고 지저분하면 그 회사의 투자는 접는게 맞다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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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셔 해서웨이는 투자하고 싶은 회사였음. 1주 가격이 6억이라..힘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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